Reading Log/Comics2017. 10. 16. 14:00

6권을 펼치자마자 내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확 들었지만 문제는 해외라 어렵다는 것. ㅠㅠ 무명기 6권도 정말 즐겁게 읽었다. 기억에 대한 이야기인 6권은 절영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는데 약학과 의술을 배우게 된 계기가 참 아리다. 중반부에 노마님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완전 깜짝 놀랐다. 순간 소름이 쫙…! 7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Posted by Finr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