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더바디샵 1X년 호갱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각종 샘플을 전전하는 중이다. 간단히 기록을 남겨본다.
모이스춰 바운드 리프레싱 하이드라-젤 오일-프리
Moisture Bound Refreshing Hydra-Gel Oil-Free
세포라에서 받은 샘플이다. 예상했던 것처럼 악건성이 겨울에 사용하기엔 너무나 가혹하다. 여름에도 힘들 듯... 촉감은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100달러.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인텐시파잉 크림
Moisture Bound Hydration Intensifying Crème
젤보다는 유분감이 있어서 바를 때 편한 느낌이었지만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애매하다. 용량 따라 다른데 150~275달러.
이름을 검색하려고 아모레퍼시픽몰에 들어갔다가 화들짝 놀랐다. 사이트가 이렇게 무거울 수가...
'Review > Skin Ca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건성의 샘플 방랑기 #5: 더바디샵 오일오브라이프 인텐스 리바이탈라이징 슬리핑 크림 (0) | 2017.02.27 |
---|---|
더바디샵 코코넛 립버터 (0) | 2017.02.25 |
악건성의 샘플 방랑기 #4: 더바디샵 드롭스오브유스 유스 바운시 슬리핑 마스크 (0) | 2017.02.11 |
악건성의 샘플 방랑기 #3: 프레쉬 소이 페이스 클렌저 (0) | 2017.02.06 |
악건성의 샘플 방랑기 #2: 랑콤 비지오네르 젤인오일 (0) | 2017.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