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Log/Romance2017.02.25 04:35

모 커뮤니티에서 판타지 배경인데 로맨스가 주된 내용이 아니라는 추천 댓글을 보고 읽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로판이 그렇듯이 연재작을 엮어 책으로 출간한 경우라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 것이 흠이다. 다소 거슬리는 부분이 있지만 문체의 단점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 왕자와 거지, 남장 여성 테마를 차용했다.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에서 사회 발전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가 1권에서는 크게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 작명 센스도 아쉬운 부분. 조연인 '제스엡눈'이라는 캐릭터의 묘사가 소모적이라 읽기 고역스럽다.


단점을 열거했지만 꽤나 매끄럽게 읽힌다. 바로 이어서 2권을 구매했다.


'Reading Log > Roman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제와 여기사  (0) 2017.03.03
마담 티아라 2권  (1) 2017.02.26
마담 티아라 1권  (0) 2017.02.25
외과의사 엘리제  (0) 2017.01.30
라비린느 (Labyrinne)  (0) 2017.01.23
황제의 약혼녀로 산다는 것은  (0) 2017.01.13
Posted by Finr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