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kin Care2017. 2. 6. 12:49

프레쉬 소이 페이스 클렌저

Fresh Soy Face Cleanser


세포라에서 생일이라며 디럭스 샘플을 줬다. 본품 정가는 50ml 15달러, 150ml 38달러. 젤 질감인데 거품은 나지 않고 미리 물에 적신 얼굴에 마사지해서 세안하는 방식이다. 이름은 소이 클렌저인데 오이향이 매우 강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세안 후 당기는 느낌도 없고 건조한 내 피부에는 매우 잘 맞았다. 다만 마스카라와 같은 메이크업도 잘 지워진다는 홍보 문구와는 달리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덧바른 날은 이중세안을 해도 잘 지워지지 않았다. 암튼 피부가 편한 느낌에 본품 구매 의사가 다분하다.


Posted by Finrod

예카테린이 마일즈에게 보르미어 영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발한 방법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버터벌레의 새로운 시장을 제안해 마크, 카린, 엔리케의 칭송을 받는다. 코마르에 이어 바라야에서도 멋지게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는 예카테린!


주변의 모든 사람이 마일즈가 예카테린에게 홀딱 빠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예카테린은 모르고 있는 상황을 놓고 마크가 독설을 잔뜩 늘어놓는다. 마크의 이론에 따르자면 지금까지 마일즈는 '피에 굶주린 아마조네스들'(즉, 엘리 퀸과 타우라)의 선택을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서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


오늘 읽은 부분은 한 줄 한 줄이 주옥같아서 책장을 덮기 아쉬울 정도였다.


Posted by Finrod
Review2017. 2. 4. 08:20

서류 서명 후 온라인으로 제출할 일이 생겼는데 집에 스캐너가 없어 구글 포토스캐너(PhotoScan) 앱을 사용해 스캔해 보았다. 깨알같은 글자가 많은 서류라 걱정했지만 볕이 좋을 때 자연광을 이용해서 찍으니 생각보다 선명하고 뭉개진 글자 없이 잘 나온다. 레터용지 크기로 1장 스캔하니 약 940kb에 2200x3000 정도다.


집에 있는 광고지 전단으로 시험삼아 한 번 더 스캔해 봤다.



1. 스캔할 부분이 휴대전화 카메라 프레임 안에 들어오게 한 후 하단의 ○ 버튼을 누른다.




2. 화살표 안내에 따라 순서대로 네 모서리의 ● 모양에 초점을 맞추면 스캔 및 이미지 변환이 완료된다. 변환하는 데 3~5초 정도 걸린 듯.




3. 사진 저장을 선택하면 휴대전화의 카메라롤과 연동된 구글포토에 저장된다.



약간 빛바랜 느낌으로 스캔되지만 문서 스캔용으로 나쁘지 않다. 확실히 흑백 서류보다는 전단지 글씨가 더 뭉개지는 느낌이다.



* Google Play Store: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photos.scanner

* Apple App Store: https://itunes.apple.com/us/app/photoscan-scanner-by-google/id1165525994


Posted by Finrod